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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여행

[영종도] 구읍뱃터 하루 여행

by 높은곳으로 2023. 12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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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종도는 주로 을왕리나 마시안해변을 가지만 구읍뱃터도 해변은 없지만 잔잔히 즐길거리가 많음

구읍뱃터 맛집인 "고래 해물칼국수". 1시 넘어 갔는데도 1시간 이상 웨이팅..

 

쉐프 조개전골 세트.

조개 다 먹고 칼국수

아들이 먹고 싶다고 해서 시킨 낙지..


점심 식사 후 아들과 포포 주변 산책..


저녁은 "뜻밖의 인생"

수도원 맥주인 시메이가 있네요

음식은 맛있었음


식사 후 줄서서 먹는 맛있는 소금빵집 "자연도 소금빵" 에서 후식으로 소금빵 구입.


소화도 시킬겸 부두에서 바람도 쐬고 불꽃 놀이도 하고...

오락실에서 총도 쏘고 ..


야식으로 해물라면..맛은 별로...


영종도에서 을왕리, 마시안해변 등 뻔한 곳 말고 구읍뱃터도 하루 보내기 괜찮아 보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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