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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종도는 주로 을왕리나 마시안해변을 가지만 구읍뱃터도 해변은 없지만 잔잔히 즐길거리가 많음
구읍뱃터 맛집인 "고래 해물칼국수". 1시 넘어 갔는데도 1시간 이상 웨이팅..
쉐프 조개전골 세트.
조개 다 먹고 칼국수
아들이 먹고 싶다고 해서 시킨 낙지..
점심 식사 후 아들과 포포 주변 산책..
저녁은 "뜻밖의 인생"
수도원 맥주인 시메이가 있네요
음식은 맛있었음
식사 후 줄서서 먹는 맛있는 소금빵집 "자연도 소금빵" 에서 후식으로 소금빵 구입.
소화도 시킬겸 부두에서 바람도 쐬고 불꽃 놀이도 하고...
오락실에서 총도 쏘고 ..
야식으로 해물라면..맛은 별로...
영종도에서 을왕리, 마시안해변 등 뻔한 곳 말고 구읍뱃터도 하루 보내기 괜찮아 보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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