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박2일 평창여행_#대관령양떼목장

 

발왕산케이블카 탄 후 추억의 장소인 대관령양떼목장으로 이동

 

첫째, 둘째 애기일 때 모두 방문했던 곳으로 이제는 고딩이 된 둘째와 오랫만에 방문

 

목장 입구로 올라가는 길은 예전과 바뀐게 없네요

양떼목장 매표소.

양들이 많네요.....양떼...

예전에 아이들이 좋아했던 먹이주기 체험.

양치기 개도 있고..

산위는 양이 없네요...

이제는 내려갑니다.

 

오랫만에 고딩이 된 아들과 다시 온 대관령양떼목장. 추억이 새록새록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