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반응형 뜻밖의 인생1 [영종도] 구읍뱃터 하루 여행 영종도는 주로 을왕리나 마시안해변을 가지만 구읍뱃터도 해변은 없지만 잔잔히 즐길거리가 많음 구읍뱃터 맛집인 "고래 해물칼국수". 1시 넘어 갔는데도 1시간 이상 웨이팅.. 쉐프 조개전골 세트. 조개 다 먹고 칼국수 아들이 먹고 싶다고 해서 시킨 낙지.. 점심 식사 후 아들과 포포 주변 산책.. 저녁은 "뜻밖의 인생" 수도원 맥주인 시메이가 있네요 음식은 맛있었음 식사 후 줄서서 먹는 맛있는 소금빵집 "자연도 소금빵" 에서 후식으로 소금빵 구입. 소화도 시킬겸 부두에서 바람도 쐬고 불꽃 놀이도 하고... 오락실에서 총도 쏘고 .. 야식으로 해물라면..맛은 별로... 영종도에서 을왕리, 마시안해변 등 뻔한 곳 말고 구읍뱃터도 하루 보내기 괜찮아 보임 2023. 12. 29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